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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경순예비후보 인터뷰 (2월 26일 안양광역신문)
2016-03-07


“국민이 원하는 것은 바로 먹고사는 문제, 경제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

“죽어도 만안의 아들인 사람”... 고향 안양 만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정책공약에 녹아들어


서안양우체국 2층에 마련된 장경순(55) 예비후보 사무실은 훈훈한 봄바람이 느껴졌다.
사람들의 발길로 넓지 않은 사무실은 북적거렸다.
만안 토박이인 장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만안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안양시의회 2·3·4대 의원과 경기도의회 6·7대 의원, 경기도 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장 예비후보는 인터뷰 내내 자신의 정책공약에 대해 열정을 쏟아냈다.

그는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지내는 동안 안양천살리기를 주창하여 지금의 안양천을 만드는데 기여했으며, 만안구의 동서를 연결하는 안양1번가 지하차도 공사를 성공시키고 재개발지역 소규모 토지 및 주택소유자들에게 임대주택 1순위 자격을 부여하는 조례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경기도와 서울의 광역교통환승시스템 도입을 이끌어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와 민생정치의 실천자로 알려진 그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고향 안양 만안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대한민국과 안양시민은 비전을 가진 리더를 원합니다.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정치싸움이 아닙니다.
권력에 줄을 서는 것도 아닙니다. 바로 먹고사는 문제, 경제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만안구가 안고 있는 과제에 대해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안양시가 시로 승격된 지 43년이 지난 지금 60여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로 발전했지만 만안구의 경제는 안양시청이 평촌신도시로 이전하고 교육·문화·업무시설들과 크고 작은 벤처시설 등이 동안구에 집중되면서 경제활동 인구가 없는 만안구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도시는 낙후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지금의 만안구 국회의원은 무엇을 했습니까.
시민들은 일하는 정치인을 원했지만 16년 동안 그저 정치권에서 막말만 일삼으며 정치적 이해타산만
저울질하고 만안구의 산적한 문제와 경제침체 주민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외면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이러한 현실을 방치할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된다면 우리 만안구를 헌신과 열정을 바치는 리더십으로 구석구석을 살피고 개선시켜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안양시청을 만안구로 이전시키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실성 있는 정책인가.

“저는 만안구를 동안구와 비교하여 균형 발전시킬 대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새로운 사고와 만안구의 문제에 대해 준비된 해법으로 제 삶의 터전이며 전부인 만안구를 발전시킬 것입니다. 그 첫 번째가 안양시청을 만안구로 다시 이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현재 안양시에서 매입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17,000평에 행정복합타운을 만들고 이곳의 개발은 금년
2월 4일에 개정된 민자투자사업법에 의하여 민간사업자가 추진게 될 것이며 일부 건축물은 공공기능을
수행하고 일부는 민간사업자의 경영 및 임대수입으로 쓰여져 안양시의 재정 부담 없이 시청을 건축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며 그곳에 미래형쇼핑시설, 신성장동력산업등이 유치될 때에는 고정상주인구가 5000명 이상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입니다.”


#균형발전촉진지구 지정사업에 대해 설명해 달라.

“만안구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를 비롯하여 4개의 국가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였고 구 만안경찰서부지 등을 포함하면 29,000여 평이 사용하지 않는 빈 공간으로 장기 방치 되어 있어 주변이 슬럼화 되어 가기 때문에 도심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개발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제도적인 바탕 아래 이 지역을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부지별 특성에 따라 미래형벤처타운, 한류문화콘텐츠타운, 복합의료센타, 문화예술창작공간등을 입주시키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면 만안구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라 믿습니다.”


# 주차난 등 만안구의 해묵은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은.

“주택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하주차장을 건설할 것입니다.
중앙로의 2001아울렛 앞, 대농 국민은행 앞과 박달로의 박달시장 앞 대로 지하에 1200대의 차량을 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건설하여 구민이 최대 숙원사항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또한 박달동일원의 연현마을 주변을 첨단산업·업무·문화벨트로 조성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석수권역의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노인복지회관건립 등 민생과 관련된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안양시의 경제를 주도했던 활기찬 만안구로 바꿔놓겠습니다.”


# 유권자들에게 호소하고 싶은 말씀은.

이제 만안구는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만안구를 미래발전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세워야 합니다.
만안구의 경제를 바로 알고 정책을 마련할 줄 알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저
장경순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저의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쳐 만안구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책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정부와 중앙정치권과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 낼 것이며 검증된 정책수행능력과정치력을 가지고 제도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안양에는 그 어느 때보다 힘이 있고 능력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저는 만안구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창출의 메카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나 일반적인 일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일을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만안구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김영화 기자






출 처 : 안양광역신문사(aknews0511@daum.net)
등록일 : 2016-02-26 오전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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